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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의 맛집 소개

대학로 맛집) 혜화역 핏제리아오 - 고르곤졸라를 먹으려고 찾아가보다

by 윤스건이 2021. 8. 5.

 

 

맛집 소개는 제돈 내고 제가 검증한 곳이며, 제 입맛에 맞춰서 쓴 글이므로

 

지극히 주관적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다만 방송을 통해 소개되거나 지인들을 통해 알게 된 곳중에서도 맛집만을 올릴 겁니다.

 

 

 

제 입맛 간단히 소개합니다.

1. 양이 부족하면 안된다. (맛집의 기본은 양이다.ㅋ)

2.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선 안된다. (가성비라는 단어가 괜히 존재하겠나)

3. 지나친 조미료나 맵달은 맛집에서 제외. (조미료도 적당히)

4. 모두가 인정해도 필자가 맛없으면 안올림. (내입맛에 안맞으면 소개안함.)

 

 

 

 

건물 외관을 보면 그냥 피자집 느낌이 확나네요^^

 

현수막이 되게 인상깊습니다

 

세계 1위 피자!! 만나보세요~

 

 

 

영업시간 / 위치 / 연락처

 

영업시간 : 평일 11:30 - 22:00 연중무휴

              브레이크타임없음

              라스트오더 21시30분

 

위치 : 서울 종로구 동숭길 48

4혜화역2번 출구에서288m

 

  

연락처 : 0507-1429-5005

 

내용 : 단체석, 발렛파킹, 포장, 배달,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방송 출연 :

생방송투데이 2419회, 19.09.25. 랍스터피자펼쳐보기

생방송오늘저녁 1111회, 19.07.16. 랍스터피자

생방송아침이좋다 619회, 18.10.30. 로브스터피자

생방송투데이 2191회, 18.10.15. 아라비아타파스타/바닷가재피자

2TV생생정보 365회, 17.07.05. 바닷가재피자

좋은아침 4638회, 15.07.03.

2014테이스티로드 41회, 14.11.01. 돌체핏자

2014테이스티로드 14회, 14.04.25. 돌체/카르보나라

 

 

 

들어가는 입구부터 뭔가 상도 많고 있어보이네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사실 정말 맛있는 피자집을 알고 가던중 문이 닫혀서 이곳을 급하게 찾았습니다.

 

원래 가려던 집은 다음에 포스팅할게요~

 

 

 

주차

주차는 발렛파킹을 이용하시거나 인근 공영주차장을 가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메뉴정보

 

 

 

이집 메뉴가 신선합니다 ㅎㅎㅎ

 

랍스터 피자가 있지를 않나, 스텔라피자에

 

피자 디자이너 같습니다 

 

세계1위 피자도 판매하네요.

 

 

 

 

 

요즘은 이렇게 가정에서들 많이 드시죠

 

그래서인지 핏제리아오도 가정공략에 나섰습니다.

 

 

음식의 땟깔

 

 

오늘 먹고자했던 고르곤졸라 피자를 위한 꿀입니다.

 

사실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는 치즈 본연의 맛을 먹으려는 분들 있지요.

 

그런 분들에게 고르곤졸라 피자는 좋은 피자일겁니다.

 

 

 

피자 올때 재미있어요~

영상으로보시면 엘리베이터 있습니다 ㅋ

 

 

피자 영상입니다^^

 

 

 

 

 

 

실내모습

 

 

 

 

 

 

 

 

나의 결론

 

어쩌다 이 피자집을 포스팅추천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상당한 편입니다. 

 

피자에 자신의 가치를 넣은 것이겠죠?

 

맛. 좋습니다. 이정도의 피자라면 자주 오고 싶을 것 같습니다.

 

친한 지인들 대접에도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아~ 파스타 맛평가 할게요.

 

파스타는 제 입맛엔 좀 약한 느낌입니다.

 

파스타 면과 소스가 충분히 만나지 못하는 느낌?

 

대중적인 파스타 1만원 이내의 것과 비교해본다면... 음..

 

결론입니다.

 

5점 만점에
3점!!

 

 

평점에 따른 기록자의 기준

 

5점 만점 = 거리 무시 /인생에 있어서 한번은 맛봐야할 인생 맛집 

4점 대    = 2시간 거리 안 / 이정도면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집 

3점 대    = 1시간 거리 안 / 가까우면 한번쯤 먹으러 가볼만한 집 

3점 미만 = 맛집 코너엔 올리지 않습니다. 단 '이곳을 소개합니다.'란에 간혹 소개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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