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턴1 영등포 커피맛집) 신풍역 인근 패딩턴 카페 - 수제바닐라시럽과 배합이 잘 맞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좋아하다보면 계속해서 더 맛난 카페를 찾게 됩니다. 저는 주로 핸드드립 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그래서 유명한 핸드드립 커피는 마시려고 왠만한 거리는 다니는 편입니다. 제가 커피 맛집을 올리는 기준을 소개하려면 제 입맛을 먼저 알려드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제 커피 입맛 간단히 소개합니다. 1. 산미를 즐기는 편이다. (산미와 풍미를 살리는 라이트한 로스팅을 좋아함) 2. 분위기를 즐기는 편이다. (커피는 늘 분위기와 함께 마시니까!) 3. 합리적 가격을 보는 편이다. 4. 모두가 인정해도 필자가 맛없으면 안올림. (내입맛에 안맞으면 소개안함.) 제가 소개하는 곳은 이런 곳입니다. 원두를 잘볶으면서 아메리카노에 집중하는 곳입니다. 수제 바닐라 시럽을 만드는 곳입니다. 수제 크림라떼가 맛있는 집입니.. 2021. 8.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