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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소개합니다.

김포 카페 나울(NAUL) - 강과 산사이에서 힐링이 되는 그곳.

by 윤스건이 2021. 7. 9.

 

 

한강을 따라 서쪽으로 향하다보면 김포즈음해서 이쁜 카페가 나옵니다.

 

정말 힐링이 필요할 때, 조용하게 쉼을 가지고 싶을 때, 

 

사람들이 많지 않은 시간에 이곳을 찾으면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나만의 힐링 장소여서 이렇게 소개합니다.

 

때로 봄가을엔 아이들과 함께 와도 괜찮을 만큼

 

뛰어놀만한 잔디와 마당이 있습니다~

 

 

 

 

 

 

입구전경

 

카페의 입구전경

카페를 진입하는 곳입니다. 

 

살짝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좌측에 이쁜 잔디 정원이 보입니다.

 

푸른색이 스트레스를 풀어주네요.

 

메인건물옥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찍은 풍경입니다.

 

 

 

 

 

 

 

 

 

 

 

바로 아래 사진은 메인 건물이며, 우측에 지붕만 보이는 집은 별관인데,

 

저곳에서 쉴때가 많습니다.

 

좌측엔 보이지 않지만 다음 사진들중에서 설명할게요

 

메인 건물에서는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은 대체로 카운터로 구성

 

2층을 올라서면서 느낀 것.

 

 해가 지면서 그 밝은 빛이 눈부시지 않도록 처마와 같은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설명이 어려워요 가서 보시면 알듯.

 

 

 

 

 

 

아래 사진은 메인 건물 옆 테이블.

 

깨끗하게 닦아두는 듯.

 

아래 사진은 주차장입니다. 넓습니다

 

그리고 위에 보이는 건물이 별관인데, 저곳에선 행사나 프로그램등 진행이 가능합니다.

 

 

 

 

자갈이 느낌이 좋습니다.

 

 

 

 

자갈을 밟고 들어서면 메인 입구입니다. 정갈하게 잘 꾸며져 있네요

 

가는 곳곳마다 정성이 보입니다.

 

저도 힐링공간임을 인정합니다.

 

물론 금연!

 

곳곳에 위치된 카페 테이블이 산속에서도 커피를 마실수 있게하는 힐링 공간입니다.

 

 

 

아래는 메뉴입니다~

 

기본적으로 비쌉니다. 입장료를 포함한다고나 할까요?

 

가격에 비해 맛은 그렇게 탁월한 것이 아닙니다만 좋습니다.

 

 

 

별관에서 차를 주로 마시니 저는 별관 와이파이 비번을 가져갑니다. 

 

 

아래는 베이커리 종류인데 직접 다 구워냅니다.

 

 

 

 

1층에도 2층에도 이와 같은 특이한 공간이 있습니다.

 

테이블이 따로 있진 않고 앉아서 여유를 즐기는 평상같이 되어있어요.

 

 

 

 

 

이곳은 2층이며, 전면이 창으로 되어 있어 노을때 오면 장관입니다.

 

그리고 창 상부에 보면 처마처럼 내려온 부분이 있는데 여기가 햇빛으로 눈부시지 않도록 

 

고안되었다고 합니다.

 

 

 

 

이해할수 없는 그림.

 

 

 

 

3층옥상인 테라스로 나갑니다.

 

 

 

확트인 공간이고 시원하며 참 좋습니다.

 

 

여름엔 더울수도...

 

 

 

 

 

 

 

 

 

 

 

 

 

 

 

아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나무숲으로 구성된 길!!

 

길 끝에는 해바라기가 바라보며 웃습니다.

 

 

 

 

 

 

이상입니다.

 

한번쯤 들러보시면 힐링이 된다는 것을 아실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소개해보려고 글써봅니다^^

 

 

  • 0507-1338-7492
  • 주소경기 김포시 하성면 봉성로 243 카페나울
  • ㆍ마을버스 23번 (정거장: 봉성리) - 도보 2분 ㆍ김포버스 7번 (정거장: 봉성리삼거리)- 도보 2분
  • 영업시간매일 11:00 - 20:00 공휴일 11:00 ~ 19:00
  • 편의단체석, 주차, 포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 홈페이지http://www.instgram.com/naul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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