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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의 맛집 소개

문래 맛집)양키스버거-분위기로 맛나게 먹는 곳

by 윤스건이 2022. 5. 23.

 

 

맛집 소개는 제돈 내고 제가 검증한 곳이며, 제 입맛에 맞춰서 쓴 글이므로

 

지극히 주관적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다만 방송을 통해 소개되거나 지인들을 통해 알게 된 곳중에서도 맛집만을 올릴 겁니다.

 

 

 

제 입맛 간단히 소개합니다.

1. 양이 부족하면 안된다. (맛집의 기본은 양이다.ㅋ)

2.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선 안된다. (가성비라는 단어가 괜히 존재하겠나)

3. 지나친 조미료나 맵달은 맛집에서 제외. (조미료도 적당히)

4. 모두가 인정해도 필자가 맛없으면 안올림. (내입맛에 안맞으면 소개안함.)

 

 

연락처, 주소, 영업시간, 지도

연락처 : 0507-1435-0815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434-1

 

영업시간 : 21:15 라스트오더

 

지도 : 

 

 

** 검색해 보니 익선동에도 양키스버거가 있더라~~

 

 

메뉴정보

 

 

*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면 편합니다.

 

우리는 햄버거와 피자를 함께 시켜서 먹었습니다.

 

양은 수제버거집 일반적인 수준이고, 치즈가 많이 들어가 맛있습니다.

 

 

 

 

 

외부전경

 

 

 

양키스 버거는 골목에 위치해서 가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문래는 맛집이 많아요^^ 

 

 

 

맛난 음식 이미지

 

우린 햄버거 세가지와 피자를 시켰습니다.

 

 

 

더블 수제버거

비쥬얼에서 일등은 더블 수제버거였습니다. 

 

패티가 두툼하고 왠만한 햄버거집에선 맛보기 어려운 신선함이 묻어납니다.

 

 

베이컨 수제버거

 

다음으로 점보 머쉬룸 수제버거입니다. 

 

 두툼하기로는 점보 머쉬룸 버거도 보통이 아니네요. 

 

성인 남성이 먹어도 배부를만 합니다.

 

우리는 사이가 좋아 다 나눠먹었고, 제 입맛에는 더블버거가 더 맛있었습니다.

 

아.. 근데 버섯 좋아하시면 이것 상당히 괜찮습니다. ㅎㅎ

 

베이컨 수제 버거

 

 

내 기억이 맞다면 이거슨 베이컨 수제 버거였던 걸로..

 

사실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ㅎㅎㅎ대댓글 달아주시면.. 틀렸다면.... 수정할게요.

 

쨋든 햄버거는 다 맛있는 걸로 할겁니다. 

 

 

 

 

속살 보이시죠? ㅋㅋ 두툼합니다 ㅎㅎㅎㅎ

 

돈카츠도 햄버거도 무조건 고기가 두툼해야 제맛.!

 

 

 

 

아참 피자를 소개하지 못했네요.

 

 

 

사이즈는 일반으로 주문하였고 마르게리따로 기억납니다^^&

 

이게 기본이고 제일 많이 나간다나요. 

 

피자의 생명은 늘 그랫듯이 치즈입니다.

 

와서 먹어볼 만큼 꽤 맛있습니다.

 

 

 

 

 

실내모습

 

 

 

앉으면 세팅해주는 나이프와 포크.. 두개씩? 아... 옆에 주라는 거였군요.

 

 

주로 피자에 함께 곁들이는 소스들입니다. 

 

스리라차 핫 소스, 케인즈 캐첩, 파마산 치즈. 우리가 흔히 아는 핫소스 총 네가지에... 가운데 가루있는데... 그건 안먹어봄.

 

 

 

 

 

 

 

주차

주차는

 

문래 근린공원에 하시면 됩니다^^

 

 

 

 

 

 

나의 결론

양키스 버거앤 피자.

 

수제버거집도 생각보다 많이 다녀봤네요.

 

양키스 버거앤 피자. 기억에 남습니다.

 

전 맛있게 잘 먹었는데

 

평소에 싱겁게 드시는 분들에게는 

 

짜다는 평이 매우 조금 있습니다.

 

양은 푸짐보단 바로 아래단계 정도.

 

연인끼리 함께 올만한 곳입니다.

 

평소 대기가 좀 있으니 점심때는 조금 일찍 오세요.

 

 

 

5점 만점에
3.5점!!

 

 

평점에 따른 기록자의 기준

 

5점 만점 = 거리 무시

/인생에 있어서 한번은 맛봐야할 인생 맛집 

 

4점 대    = 2시간 거리 안

/이정도면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집 

 

3점 대    = 1시간 거리 안

/가까우면 한번쯤 먹으러 가볼만한 집 

 

3점 미만 = 맛집 코너엔 올리지 않습니다.

단 '이곳을 소개합니다.'란에 간혹 소개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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