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소개합니다.13 보라매역 근처) 노브랜드버거를 가봅니다. 보라매역 근처에 카페가 있었는데 어느샌가 카페가 사라지고 노란 가게가 들어섰네요. 한번은 먹어보고 싶었던 노브랜드버거였습니다. 노란색이 포인트인 이 가게.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오픈시간은오전 10시부터 저녁10시까지입니다~ 문을 들어서면 왼쪽에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바로 주문해도 되지만 비대면시대엔 키오스크도 나쁘지 않네요. 주문하러 가다보니 인상적인 가격이 눈에 띕니다. 1900원. 2900원 3900원... 이곳의 핵심 키워드가 Why pay more? it's good enough! 입니다. 아~~ 오랜만에 보는 음료 무제한이네요.. 요즘은 사라지고 없는 음료 무제한. 실제로 코스트코도 갈수록 축소되는 마당에 반가운 친구를 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노랗습니다. 노브랜드 메뉴입니다. 대게 NBB 어메.. 2021. 7. 4.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