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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카페2

문래) 카페솔트 - 소금커피? 달달한 크림 더치 커피를 좋아하다보면 계속해서 더 맛난 카페를 찾게 됩니다. 저는 주로 핸드드립 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그래서 유명한 핸드드립 커피는 마시려고 왠만한 거리는 다니는 편입니다. 제가 커피 맛집을 올리는 기준을 소개하려면 제 입맛을 먼저 알려드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제 커피 입맛 간단히 소개합니다. 1. 산미를 즐기는 편이다. (산미와 풍미를 살리는 라이트한 로스팅을 좋아함) 2. 분위기를 즐기는 편이다. (커피는 늘 분위기와 함께 마시니까!) 3. 합리적 가격을 보는 편이다. 4. 모두가 인정해도 필자가 맛없으면 안올림. (내입맛에 안맞으면 소개안함.) 제가 소개하는 곳은 이런 곳입니다. 카페 솔트는 조용한 분위기를 가진 곳입니다. 솔트커피가 특이한 곳입니다. 와인 칵테일이 맛난다는데 저는 안마셔 봤어요.. 2021. 9. 10.
커피맛집) 염창동 카페 소금다방 - 소금커피의 부드럽고 달달한 맛이 일품 어쩌다가 염창동으로 갈일이 있어 들린 곳이 바로 이곳. 소금다방입니다. 생각치 못한 맛난 커피를 마시게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소금커피는 아마 동네에 하나씩 있을 것 같네요. 거리가 가깝다면 한번 들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천천히 소금커피 집이 보이네요. 외벽에 소금커피 광고를 멋드러지게 했네요^^ 소금커피는 몇가지 기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금이 적절히 잘 섞여서 적당한 짭짤함으로 달달함을 돋구워주는 것. 이것이 포인트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내부 인테리어 한번 함께 보시지요. 메뉴 소금커피 4,600원 소금라떼 5,300원 소금빈라떼 5,500원 *** 소금말차 5,600원 소금초코 5,600원 이곳에 오셔서는 소금빈라떼를 추천합니다. 소금빈라떼는 바닐라라떼 소금커피를 말합니다... 202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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