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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의 맛집 소개

종로 맛집) 계림닭도리탕 - 마늘 듬뿍넣어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닭도리탕

by 윤스건이 2022. 8. 25.

 

 

맛집 소개는 제돈 내고 제가 검증한 곳이며, 제

입맛에 맞춰서 쓴 글이므로

 

지극히 주관적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다만 방송을 통해 소개되거나 지인들을 통해 알게 된 곳중에서도 맛집만을 올릴 겁니다.

 

 

 

제 입맛 간단히 소개합니다.

1. 양이 부족하면 안된다. (맛집의 기본은 양이다.ㅋ)

2.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선 안된다. (가성비라는 단어가 괜히 존재하겠나)

3. 지나친 조미료나 맵달은 맛집에서 제외. (조미료도 적당히)

4. 모두가 인정해도 필자가 맛없으면 안올림. (내입맛에 안맞으면 소개안함.)

 

 

연락처, 주소, 영업시간, 지도

연락처 : 02-2263-6658

 

주소 :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4길 39

          종로3가역 12번 출구에서 175M

 

영업시간 : 

 


11:30 - 21:40
15:30 - 16:30 브레이크타임
20:00 라스트오더
11:30 - 21:40
15:30 - 16:30 브레이크타임
20:00 라스트오더
11:30 - 21:40
15:30 - 16:30 브레이크타임
20:00 라스트오더
11:30 - 21:40
15:30 - 16:30 브레이크타임
20:00 라스트오더

 

 

지도 :

 

티비방영 : 수요미식회 217회

                  생방송 아침이 좋다 646회

                  생생정보 411회

                  백종원의 3대천왕 2회

                  찾아라맛있는TV 666회

                  VJ특공대 679회

                  생생정보통 559회

                  식신로드1 95회

                  찾아라맛있는TV 504회

 

계림식당 : 35년 넘게 닭볶음탕만 한 곳으로 마늘을 넉넉히 올려 맛을 낸 것이 특징입니다.

                 마늘 아끼지 않고 쓰는 곳중 맛없는 곳 못봤습니다. ㅋㅋ 물론 마늘 리필 안된데요.

                 마늘 많이 써서 맛난 부대찌개집도 하나 있는데 희정식당이라고 여의도(클릭하시면 넘어가요!)에 있습니다.

 

메뉴정보

메뉴는 심플합니다.

 

닭도리탕 (소) 26000원

닭도리탕 (중) 38000원

닭도리탕 (대) 50000원

 

외부전경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종묘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니 바로 길만 건너면 보였습니다. 다시세운광장옆입니다.

 

 

맛난 음식 이미지

 

 

 

첫 세팅입니다 매우 문안합니다.

 

 

 

콩나물이 매우 튼실합니다.

 

아삭거리는 식감이 맘에 듭니다.

 

 

 

정말 보기 좋습니다. 벌써부터 맛깔납니다.ㅋㅋ

 

 

 

 

 

 

 

 

 

 

이제 끓여보겠습니다. 화력이 좋습니다.

 

떡이 생각보다 많네요.

 

 

 

 

 

 

 

 

 

아 맛있게 먹다보니 볶음밥 비주얼을 제대로 못찍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ㅋㅋ

 

 

실내모습

 

 

 

 

 

 

주차

주차는 종묘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나오시면 5분정도면 도착하는 거리입니다.

 

 

 

 

 

 

나의 결론

늘 마늘이 듬뿍 들어간 음식은 한국인의 입맛에 맛있습니다.

 

드시는 내내 불을 줄여 졸여 드시면 마지막 볶음밥 먹을 때 맛나게 찍어 드실 수 있습니다.

 

닭 사이즈는 영계지만, 떡을 많이 넣어주시네요.

 

다먹을 때 즈음 칼국수도 먹고 싶었는데... 볶음밥을 먹고나면 칼국수는 안된다시네요. ㅎㅎ

 

담엔 칼국수를 먹고 올리겠습니다.

 

 

 

5점 만점에
3.5점!!

 

 

 

아참!! 맛난 커피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오세요.

 

https://yunslee.tistory.com/223

 

종로 커피맛집) 오제도 - 종로의 외딴 섬 드립커피의 제철을 경험할 수 있는 곳

커피를 좋아하다보면 계속해서 더 맛난 카페를 찾게 됩니다. 저는 주로 핸드드립 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그래서 유명한 핸드드립 커피는 마시려고 왠만한 거리는 다니는 편입니다. 제가 커피 맛

yunslee.tistory.com

 

근처에 오제도라고 맛있는 드립커피와 분위기좋은 곳을 소개해드릴게요.~ 

 

제가 코스로 다녀온 곳이라 괜찮으실 겁니다.

 

 

 

 

 

평점에 따른 기록자의 기준

 

5점 만점 = 거리 무시

/인생에 있어서 한번은 맛봐야할 인생 맛집 

 

4점 대    = 2시간 거리 안

/이정도면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집 

 

3점 대    = 1시간 거리 안

/가까우면 한번쯤 먹으러 가볼만한 집 

 

3점 미만 = 맛집 코너엔 올리지 않습니다.

단 '이곳을 소개합니다.'란에 간혹 소개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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